상담사례지원팀 | 첨첨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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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27 18:15 조회7,268회 댓글0건본문
" 새내기 초등학생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s
지난해 첨첨스쿨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고 2016년에
새내기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보석 준이에게
잘 생기고 애교가 많은 준이, 엄마는 지난해에 준이가 언어발달이
늦고 또래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과 고민이
많았단다. 8살에 초등학생이 되면 또래친구들과 단체생활을 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조바심이 나고 마음이 무거워졌단다.
엄마는 준이가 첨첨스쿨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이를 첨첨스쿨에 입학시켰어.
교실에서 준이가 공부하는 모습을 엄마는 작은 창으로 살짝
엿보았는데 앉아있는 걸 힘들어하는 준이가 30분 동안 책상에
바른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기특하고 고마웠단다.
물론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천천히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여서
무거웠던 엄마의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졌어. 준이가 첨첨스쿨을
통해 배우고 경험했던 많은 것들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준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첨첨스쿨 친구들이랑
잘 어울렸던 것처럼 또래친구들과 어울려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단다. 준아, 엄마는 준이가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말 행복했어. 앞으로도 엄마는 준이의
곁에서 언제나 준이를 응원하며 함께 할게. 준아, 사랑해
BY 언제나 변함없이 준이를 응원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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