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 아이들은 재료를 맛보고 만지고 새로운 요리도구를 사용하고 

또래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즐기며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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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제빵사의 설명을 듣고 바나나 파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또래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스스로 바나나 파이를 천천히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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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완성된 바나나 파이를 포장 한 후 부모님을 기다린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예쁘다. 그러기에 무한한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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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희망이다. 그들이 하는 경험은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첫 디딤돌이기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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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남궁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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