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DAY "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장애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하는 HAPPY DAY를 에버랜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학교 현장학습 말고 가족이 아닌 다른 친구, 형, 누나들과 함께 

처음으로 에버랜드를 가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의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BY  HAPPY DAY 참가자 김병찬

할로윈데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구경할 것들이 많아서 정말 많이

​즐거웠습니다.  엄마&아빠를 대신해서 에버랜드에서 함께 한

대학생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야기가 잘 통 하는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다시 또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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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APPY DAY 참가자 김나영,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