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우체국과 함께 하는 문화누림 "

청명한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가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9월에 속초분관에서는 약 40명의 장애인이 문화누림으로

속초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한국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 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다양한 가옥을 구경하고 사물놀이, 줄타기

, 마장마술 공연을 보았습니다. 많은 공연을 보면서 새롭고 즐겁고

하늘이 예쁜 가을에 소풍을 가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행복했던 오늘을 정말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

                                                                               BY 문화누림 참가자 최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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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 장애인의 문화누림을 위해 속초우체국에서 100만원의

후원금과 속​초우체국 직원들이 자원활동가로 참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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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의 장애인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속초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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