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 "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청소년 인권캠프는 올해 2회에 접어든 프로그램이라고 하였다.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인권을 배우기 위해 참가하였다.

인권에 대한 공감과 배움은 효과적인 인권교육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인권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그룹을 구성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발표자료를 만드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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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인권캠프가 지속적

으로 진행되어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BY 홍보서포터즈 윤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