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해냄 전시회 " 평창군정방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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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평창제일교회에서  진행된 우리들의 해냄 전시회가 

평창군정에 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꼭, 위의 링크를 통해 우리들의 해냄 전시회의 감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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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집에 오질 않아 / 내 속은 애만 까맣게 타고

어둡게 변해가는 마음만 / 정정 그리움으로 깊어가네

그대가  많이 보고 싶어도 / 나는 참고 또 참고

그리움은 잊어버린 채 / 만날 날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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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우리들의 해냄, 권오승, 보고싶은 어머니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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