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지원팀 | 희망여행,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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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0-22 14:35 조회7,674회 댓글0건본문
여행을 통한 세상과의 소통, "희망여행"
세 번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정동진역에 내리니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바다를 처음 본 지연이는
"선생님, 바다가 이렇게 생겼네요. 정말 넓고, 시원해보여요."라고 했고,
평소 조용하던 석준이도 기분 좋은 큰 웃음을 지으며 여행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16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던 기분 좋은 세 번째 희망여행이었습니다.
세 번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정동진역에 내리니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바다를 처음 본 지연이는
"선생님, 바다가 이렇게 생겼네요. 정말 넓고, 시원해보여요."라고 했고,
평소 조용하던 석준이도 기분 좋은 큰 웃음을 지으며 여행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16명의 청소년이 함께 했던 기분 좋은 세 번째 희망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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