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지원1팀 |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사랑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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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2 15:21 조회1,133회 댓글0건본문
4월 11일 다사랑회의 두 번째 임원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사랑회는 복지관, 그리고 이용자와 보호자간의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장애자녀를 둔 보호자들 간의 멘토링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를 도모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곁에 있는 보호자가 즐겁지 않으면 우리는 롱런 할 수 없습니다. 밖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계속해서 소통하면서 행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분명, 내가 행복해야 내 아이도 행복합니다.”
-박용진 회장-
“내가 당당해야 내 아이도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권리는 내가 만들어 줘야 하고, 내 목소리를 통해 내 아이가 이 지역에서, 이 나라에서 잘 살아 갈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박복희 총무-
2024년 다사랑회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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