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당신은 존재 자체로 사랑 받기에 충분합니다!"

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었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by 강현욱의 사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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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하고 만개한 벚꽃들이 바람이 흩날리는 기분 좋은 봄날,

긍정행동지원실 김우진님이 23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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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권강현 후원이사님께서 생일을 맞은 긍정행동지원실 이용자를 위해 

케익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생일을 맞은 김우진님은 알록달록한 생일 모자를 쓰고 케익에 촛불을 끄면서 

긍정행동지원실 친구들과 특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권강현 후원이사님, 마음이 담긴 케익으로 

보통의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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