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함께하기에 더욱 즐거운 나들이"

속초분관 해냄평생대학 공예과 MT가 진행되었습니다.

낙산사를 올라 숲을 느끼고, 수산항을 걸으며 바다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탁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선사유적박물관에서 여러 유적들을 관람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 오늘 날씨에 가지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오길 잘했네요.

비 오는 날씨에 오히려 즐거운 추억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아요."

오랜만에 바깥 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누리는 시간,

함께하기에 더욱 즐거운 나들이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