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즐거움을 만끽하는 신나는 하루"

평창해냄평생대학에서 2년 만에, 다 함께 버스를 타고 MT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여러 SNS와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강릉 아르떼 뮤지엄에 방문하였습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인생 컷도 남기고!

여러 효과를 통해 표현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정동진 조각공원에서는 천국의 계단에 올라 바다를 향해 힘껏 소리치며

높은 곳의 두려움도 잊은 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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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MT이후 1년 만의 여행이에요. 

맛있는 샤브샤브도 먹고 바다도 보고 답답한 가슴이 뻥~ 하고 열리는 기분이네요."

by. 평창해냄평생대학 함영준

"언제 다시 시작 될지는 모르지만 코로나가 끝나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by. 평창해냄평생대학 양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