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시선,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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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31 15:08 조회2,094회 댓글0건본문
"시선,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평창분관의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가 전하는 이야기 나눔입니다.
행복을 요리하는 평창해냄평생대학 조리학과,
올해 처음으로 개강한 조리학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밀키트를 전달한 후 영상을 통해 수업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드디어 요리실에 모두 모여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밀키트로 요리를 할 때도 재미있었지만 함께 모여서 만드니 더욱 좋았습니다.
내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 보면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듣는 학생은 할머니가 매일 밥을 해주시는데 요리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며
직접 만든 육개장과 반찬으로 할머니에게 저녁을 차려 드린다고 합니다.
다음 달에 진행될 파스타 샐러드와 소고기 무 쌈 말이 수업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by. 평창 홍보서포터즈 강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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