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당신은 존재 자체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만개한 벚꽃들이 바람이 흩날리는 기분 좋은 봄날,

긍정행동지원실과 첫 인연을 맺은 이용자가 22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티라미수 권강현 후원이사님께서 생일을 맞은 이용자를 위해 케익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알록달록한 생일 모자를 쓰고 케익에 촛불을 끄면서 특별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권강현후원이사님, 마음이 담긴 케익으로 보통의날을 특별한날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머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by 정현종의 방문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