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인권의 길을 묻다"

우리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강사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인권의 길을 묻다.' 라는 제목으로 

우리복지관 기획연구팀 이명규 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인권의 바닥과 천정, 내가 알던 장애/알게 된 장애, 장애인권익옹호 실천하기

세 가지의 주제로 장애인인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복지관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와 참여자 모두가 장애인인권감수성을 가지고 

장애인권익옹호를 실천하는 환경을 위해 

15일(화), 프로그램 이용자 대상 장애인인권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