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지원팀 | 열정, 꾸준한 훈련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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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8 14:09 조회1,898회 댓글0건본문
"열정, 꾸준한 훈련의 결실"
해냄평생대학의 스포츠대학 선수단이 제15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5:5농구, 수영, 배드민턴, 세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하였습니다!!
5:5 농구는 2팀으로 출전하여 두 팀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 1팀 권이삭, 김석현, 김영길, 김훈민, 박재완, 이상호, 정동호, 조경준
- 2팀 김호빈, 박지호, 심녕진, 오운학, 윤수영, 이도건, 조현준, 홍빈
"정말 숨이 넘어갈 정도로 힘들었지만, 우승 결과를 받고나니 모든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요.
단합도 잘 되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최선을 다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결석하지 않고 더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BY. 대회 출전 선수
수영에서는 이충훈 선수가 50미터와 100미터 모두 금메달을,
이준운 선수가 50미터 은메달과 100미터 동메달을
김어진 선수가 100미터 은메달, 50미터 동메달,
배영에서 권민석 선수가 은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우승해서 응원해주시는 엄마 목에 금메달을 걸어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다음번에는 체력과 기본기를 더 열심히 익혀서 더 좋은 결과를 받고싶어요."
BY. 대회 출전 선수
배드민턴은 남녀단식에서 황승대 선수:은메달, 황혜빈 선수: 은메달, 이재욱 선수:은메달), 윤해성 선수: 4등
남자복식에서 이재욱 선수와 윤해성선수가 동메달을,
혼성복식에서 황승대 선수와 황예빈 선수가 금메달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경기장에서 노력한 결과인 것 같아요.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더 노력하고싶어요."
BY. 대회 출전 선수
모든 선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 )
꾸준히 노력하고 훈련했기에 도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발걸음들도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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