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즐거움과 배움의 조화"

화천해냄평생대학 특별활동, 오늘은 사내면 캠퍼스 학생들의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내면 캠퍼스에는 민화반이 운영되고 있어 전시회 관람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작품을 만들 때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배움의 기회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을 보니 기분이 확 풀리네~!"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을 보니 더 황홀하고 이뻐요"

"이쁘고 멋진 자연풍경 작품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져요"

by. 사내면 캠퍼스 학생​

오랜만에 즐기는 외부활동을 통해 기분전환도 하고,

민화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