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차별없는 철원을 향한 동행"

지난주말, 철원군 동송시장에서 장애인인권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자유총연맹 철원지부(동송읍분회장:김종남), 포순이(회장:신경준),

철원고/김화공고 학생 자원활동가와 개인 자원활동가까지

다양한 단체 및 개인 자원활동가가 장애차별없는 철원만들기를 위해 함께해주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디자인 제품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모든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철원을 위해서 오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y. 자원활동가

장애차벌없는 철원만들기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76명에게 동참서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움직임, 꾸준히 함께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