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늘 새로운 우리동네"

화천해냄평생대학 사내면캠퍼스의 특별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천읍 문화체육센터 내 3층갤러리에서 열리는 

[빛과 색체의 마법사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展]을 감상하고,

7월 개관한 화천군장애인복지센터를 견학하였습니다. 

"그림들이 너무 예쁘네요"

"내가 사는 화천인데도 나들이 온 것 같아서 재미있어요."

"지금까지 본 그림들 중에 제일 예쁘네요."

마음의 행복을 가득 채워주는 그림들을 감상하고,

북카페를 이용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지센터에 나중에 또 올 수 있죠? 

목욕탕이랑 제빵시설을 다음에 꼭 이용해보고싶어요."

"이렇게 좋은 시설이 생겼다니,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좋아요."

목욕탕 시설과 제빵 시설, 체육시설 등 새롭게 생긴 시설들을 보며 이용해보고싶은 욕구와

교육을 받고 싶은 욕구가 샘솟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