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합창 페스티벌"

춘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온세대 합창페스티벌에

우리복지관 해냄합창단이 참가하였습니다. 

'온세대가 전화는 위로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온세대 합창페스티벌!

해냄합창단은 뉴질랜드 민요인 '연가'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이경희 지휘자님과 김영미 반주자님과 함께 

해냄합창단이 열심히 준비한 소리를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합창을 들으며 함께 즐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냄평생대학 합창과를 통해 아름다운 합창에 함께할 모두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