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축복, 둘이 하나되어 나아가는 행복한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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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8 16:33 조회2,787회 댓글0건본문
"축복, 둘이 하나되어 나아가는 행복한 앞날"
우리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계시는 사석진, 최진경님의 결혼식이 15일(토),
사우동교회(담임목사: 백광일)에서 있었습니다.
둘이 함께하기 위한 시작의 길을 걸어가는 결혼식
백광일 담임목사님께서 신혼부부를 위한 주례를 맡아주었습니다.
사우동교회 여러 성도님들과 우리복지관 부설 하나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결혼식장을
아기자기 꾸며주어서 더욱 아름다운 결혼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도 복지관 내 제자모임에서 축가로 축복하고
포근한 앞날을 응원하는 이부자리 세트를 선물하였습니다.
이웃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신혼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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