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지원팀 | 화합, 소통하고 공감으로 하나되는 하나-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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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6 18:40 조회2,402회 댓글0건본문
화합, 소통하고 공감으로 하나되는 하나-DAY
우리복지관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하나-DAY가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자주 혼자이기에 또 내가 가장 잘 아는 주제이기에 나를 그린다"라며
많은 자화상을 남긴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칼로의 작품을 보며
프리다칼로의 이야기를 듣고 자화상 속 눈을 함께 들여다 보았습니다.
죽기 전 마지막 외출을 하며 프리다칼로가 일기에 남긴
"이 외출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나의 마지막 노년기에 비칠 나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이후 4월을 시작하며 생일자와 입사기념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고
4월 일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년을 시작하며 직원들이 함께 화합하며 친목을 다지는
소그룹 조별모임의 조 추첨도 이루어진 오늘,
함께하기에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우리는 이렇게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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