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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팀 | 동행, 배움을 통해 재능을 나누는 나눔의 선순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8 15:20 조회2,802회 댓글1건

본문

"동행, 배움을 통해 재능을 나누는 나눔의 선순환"



지난 9월, 마스크를 만들어 배움을 통한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었던

해냄평생대학 섬유디자인과에서 두번째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선물세트 사진

배움나눔터지원사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 마스크보관파우치 30개와 

에티켓 손수건 16개로 구성된 세트를 동원학교와 명진학교에, 에티켓 손수건 8개를 

우리복지관 기능향상지원팀에 전달했습니다.


명진학교 전달식 사진

작품이 너무 근사하고 좋네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by. 명진학교 교감선생님 


명진학교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명진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드립커피를 작품을 만들어주신 학생분들을 위해 준비해주셨습니다.

 

명진학교에서 만든 커피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네요. 앞으로 해냄평생대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졸업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안내해드려야겠어요.

by. 동원학교 교장선생님


동원학교에서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여행용 파우치를 전달해주셨습니다. 


동원학교에서 전해준 파우치 사진

배움을 통해 재능을 나누는 것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며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능향상지원팀 전달 사진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여러사람들과 만나서 좋구요 맛난것도 나눌수 있어서 좋았지만,

코로나19로 맘대로 할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복지관에서 해냄대학에 참여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우리가 배운것을 만들어서 나눌수 있어 정말 좋아요.

바늘에 찔리기도 하고 아프고 상처도 났지만 누군가가 좋아할것을 생각하나 기분 좋아지잖아요​.

by. 해냄평생대학 섬유디자인과 학생


선물세트 구성품인 파우치와 에티켓손수건 사진

작은 나눔이 큰행복으로 다가와서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by. 해냄평생대학 섬유디자인과 학생

 

댓글목록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예쁜 손수건을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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