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새해 인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월요일, 첫 출근 때에는 늘 시무식이 함께였지만 올해는 달랐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신년인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느때와 같은 하루일지라도 2021년을 시작하는 날인 만큼

격려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2021년도 잘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도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써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