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머핀 굽는 냄새가 솔솔"

생애주기지원사업 나래에서 오늘은 머핀만들기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머핀 굽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 같은 나래 활동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머핀을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함께 공부한 후 실전에 들어가는 날! 

레시피대로 계량해서 재료를 담은 후 잘 섞어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틀에 담아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하여 구웠습니다.

맛있게 구워지는 냄새를 맡으며 기다린 20여분! 

내가 직접 반죽하고 데코한 머핀이 완성되었습니다.^▽^

경연대회인만큼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 대표 머핀을 내놓았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 머핀이 가장 먹음직스러우신가요? 

사실 어느것 하나 먹음직스럽지 않은 것이 없는 우리가 직접 만든 머핀!

나래에서는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