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소통하고 공감으로 하나되는 하나-DAY"

우리복지관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하나-DAY가 진행되었습니다.

두팀씩 함께하여 인센티브 비율을 협상하는 게임으로 오늘의 하나-DAY를 열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고 손짓과 몸짓을 동원해서 한 번,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한 번, 

두 번의 협상 과정을 거치며 달라지는 비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같은 일을 할 때 다가가는 방법에 따라 바뀌는 것을 보며 

사무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한 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상황에서 다른 관점,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다면 조금 더 가슴 뛰는 삶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 삶을 대하는 내 자세와 가치관인 만큼 긍정적인 시각으로 동료와 일을 대하는

가슴뛰는 11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11월 생일인 직원과 입사기념 직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하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