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지원2팀 | 해냄평생대학 자율전공과 문화활동 '이상원 미술관으로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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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14 13:23 조회690회 댓글0건본문
해냄평생대학 자율전공과는 11월 13일 수요일 이상원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이상원 작가의 작품과 안재홍 작가의 개인전 "길의 온도"를 감상하였습니다.
미술관에 도착하자마자 참가자들은 다양한 작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상원 작가의 작품은 독특한 색감과 형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각 작품에 담긴 이야기들과 감정이 깊게 전달되었습니다.
작품을 바라보며 서로의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안재홍 작가의 "길의 온도" 전시에서는
구리 선과 동 파이프를 재료로 한 설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작품들은 웅장함과 함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었고,
작가의 열정이 느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 관람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작가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배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작품은 저의 부모님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참가자 1 -
"안재홍 작가의 전시가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구리 선과 동 파이프를 사용한 작품들이 웅장하게 느껴졌고,
작가의 열정이 전해져 와서 감동적이었어요.”
- 참가자 2 -
"미술관에서의 시간도 너무 좋았으나, 미술관 오는 길이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꼭 갖고 싶습니다!“
- 참가자 3 -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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