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 | 장애인인권 온라인 캠페인, 9월 카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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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31 13:11 조회6,588,155회 댓글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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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호님의 댓글
조경호 작성일(간동고, 3학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무엇을 바꾸어도 똑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선님의 댓글
최선 작성일(간동고, 3학년) 정보 격차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장애인, 노인 분들께 직접적인 정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찬님의 댓글
이승찬 작성일(간동고, 3학년)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허예송님의 댓글
허예송 작성일키오스크 옆에 버튼을 만들어 높낮이 조절을 할 수 있게 하고, 글씨크기 조절을 통해 고령자분들도 글씨를 읽을 수 있게 해서 불편을 덜어드려야 합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보완해 키오스크 사용할 때 모두가 편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박광한님의 댓글
박광한 작성일(간동고, 3학년) 춘천시 자전거도로는 장애인 자전거가 편하게 다닐만큼 길이 넓지가 못합니다. 한국 프로축구나 리그 1부의 강원 FC 의 홈구장인 강릉종합운동장은 휠체어를 타고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
송연주님의 댓글
송연주 작성일(간동고) 이어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든다. 높낮이 조정을 쉽게 만든다. 장애인, 고령자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규민님의 댓글
이규민 작성일(간동고)정보격차로 차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에 대해 법률 개정 등으로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취약계층의 노인분들 역시 바뀌는 시대에 맞춰서 공부해야 한다. 공부 프로그램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기획하고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
이수민님의 댓글
이수민 작성일(간동고)키오스크에 음성안내를 넣는다.
길찬영님의 댓글
길찬영 작성일(간동고) 키오스크도 배리어프리를 적용시켜 점자와 음성 서비스를 도입하고, 글자크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테이크아웃이나 터치 같은 영어가 쓰여진 말에는 우리말로 해석을 달아놓아야 하고 키오스크 높낮이 조절을 가능하게 하여, 어린이나 휠체어를 탄 사람들도 조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정화님의 댓글
김정화 작성일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1.기기작동이 서툰어르신들을 위해 "음성인식 "가능하게 하여 직원에게 주문하듯~!!
2.휠체어 이신분들은 위한 높이조절~!!
3."도움벨"을 설치하여 직원이 도움을 드릴수 있는 장치를 부수적으로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