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합, 소통하고 공감으로 하나되는 하나-DA "

우리복지관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하나-DAY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낯설고 처음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즘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동료에게 칭찬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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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2명의 신입직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합니다.​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면서 생일, 입사기념을 맞은 직원들을 축복합니다. 

우리는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고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발견하고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최고의 희망으로 대해야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의 동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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