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지원팀 | 첫 경험, 황금빛 우승 트로피를 나의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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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0 14:17 조회3,705회 댓글0건본문
" 첫경험, 황금빛 우승 트로피를 나의 가슴에 "
2020년 생애주기지원사업 나래에서 강장복배 보치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보치아 대회에서 트로피를 받아 보고 싶어요.
지금까지 보치아 대회에서 한번도 상을 못 받아 보았어요. "
by 생애주기지원사업 나래 이용자
지난 금요일에 개최된 강장복배 보치아대회에 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개인전에서는 김용진씨가 단체전에서는 클로버팀(김용진&김지현)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 트로피 종이로 만든건가요? 아니네요. 진짜 트로피는 처음 받아보아요."
트로피를 손과 가슴으로 받쳐들고 보물인 듯 시선을 떼지 않고 계속 바라봅니다.
우리는 오늘 강장복배 보치아대회에서 값진 결실을 맺으며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노력해서 더 큰 무대에서 황금빛 트로피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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