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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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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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보치아 대회 개인전 결승 경기가 열리는 날이다.

​먼저 찬수와 지현이가 5, 6위 결정전을 했고 이어서 은정이와 충인이가 3, 4위 전을 치렀다.

​공이 생각대로 잘 안 굴러갈 때는 안타까워하기도 했지만 모두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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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용진이와 병준이가 맞붙어서 용진이가 5:1로 이겼다.

​강력한 우승 후보자 찬수가 초반 1차전에서 다크호스 용진에게 패하는 바람에 하위로 내려갔다.

​앞으로도 이렇게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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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보서포터즈 신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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