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을 다른 사각으로 보는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학대 또는 폭력까지 사용하는 현대인들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픈사람이 아니라 이웃으로서 서로 도와주고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차별을 근절해야하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둘러보아야한다. 또한 자신이 이러한 현장을 목격하였을경우 끝까지 도와주어야한다.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사람을 저렇게 노예처럼 부려먹는 사건이 실제로 있다는게 충격이다
게다가 나는 내 지인중에 장애가 있는 분이 있어서 그분이 저런 취급을 받을 수 도 있다 생각하니 약간 불안해진다
앞으로는 이런 비인도적인 사건이 안생기도록 널리 알려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학대하고 노예로 한다는 거에 대해서 저게 같은 사람인가?하고 충격 먹었다

우리나라가 너무 장애인을 쉽게 보는거 같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장애인분들을 위해 복지시설을 더 설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의 시련을 겪으시면서 일을 하시던 마음을 감정이입 해보면 마음이 차마 아픕니다. 앞으로 장애인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더 우선입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장애인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체포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은 천성적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저 또한 장애인분들을 지킬것입니다.

장애는 사람들이 다갖고잇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폭력으로 다루눈건 아니다.

학교에서 뉴스를 보고 나니 장애인이고 머리가 안좋더라도
욕하거나 폭력을 하면 안돼겠다 라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앞으로 어렾게 사시는 분들을 무시 하면 안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황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니 학대를 멈추기 위해선 장애인에 대한 공감, 이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우리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틀린것이 아닌 다를뿐, 우리보다 한발자국 뒤에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말합니다. 하지만 우린 이해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장애는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닙니다. 중간에 사고로 인해
장애가 생긴 사람들도 사고를 당하기 전엔 모두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였겠지요.
우린 뒤를 바라보며 한발자국 늦게 걷는 그들에게 손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장애인학대가 끊임 없이 계속일어나는것은 "장애인이니까 그럴 수 있지"나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까"라는 등의 차별적인 시선과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장애인을 바라보면서 신고 하지않고 넘어가는 개인적 차원의 문제점과 현대에 와서 장애인차별 과 관련된 법이 생겨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러한 문제점을 뿌리뽑지못하는 좁은 범위의 미약한 처벌 때문에 가해자도 문제의식없이 또는 "안걸리면 되지"나 "걸려도 손해는 안보겠지"같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것이 사회적 차원의 문제점이다. 이러한 뮨제점을 뿌리뽑기위해서는 사회적인 인식개선과 조금더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

상황구분이 안된다는 이유로 마치 도구처럼 일을 시키고 식량으로, 아주 조금의 임금으로 다시 재충전 하듯이 사용하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동떨어져 있으며 강약약강의 비열한 사람일 뿐이다. 또 이득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고 비도덕적으로 살아가면서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더 이상 그사람의 인격은 나태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장애인 인권교육을 받으면서 놀라웠던 것은 시설 관계자 및 아는 지인에 의한 학대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형제복지원 이나 친인척 등) 학대행위자들은 처음에 좋은 마음으로 장애인분들을 보살펴 주고 큰 도움을 준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없어지고 힘들어 지면서 돌보던 장애인들에게 보복성 행동을 한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당연히 학대행위자들의 나쁜 행동을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옛 말에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을 아실 것입니다. 장애인 돌봄을 개인에게만 국한 시키지 말고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근무하는 공동생활가정은 훌륭한 사회적 가정이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셀의집 사회재활교사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입주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장애인이 모두 약하고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장애인도 조금 겉모습만 다를뿐 우리와모두 같은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우리와는 다르니까'로 생각하는 경우가있습니다. 이런경우 장애인은 차별받고 상처를받습니다. 또 이런경우 장애인은 이런사람들의 피해자가 되고 결국 가해자에게 상처받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애인이라고 우리와다르고, 불편하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을 학대하고 차별하는 사람들을 더 강하게 규제하거나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관초등학교 5학년 2반

장애인학대가 계속 발생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학대하고 그런 사람들의 근성이 못되서 그런것 같다.장애인 이해하기 교육같은걸 전국민한테 시키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더 만들어야할것같다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데 그런 힘드신 분 들을 도와주어야하는 착한사마리아인의법을 더 확대시켜야할것같다.그리고 지원을 현금으로 해 주면 갈취의 위험성이 크니까 의,주는 나라에서 방문하거나 해줘서 해결하고 식은 돌봄카드같은것으로 장애인증이 있어야 사용 가능 한 그런것이 있으면 좋겠다ㅠㅠ

때로는 도움이불필요할 때가 있지요.도와주지 않아도 되니까 다르게 쳐다보지 맙시다.

지적장애인이라는이유로 자신에 자유를빼앗겼다니너무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10년이라는긴시간동안 노동에대한 보상 하나없이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니 저도같은  사람으로서고개를 들지못하겠습니다... 저는이 카드뉴스로 이 사건을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저처럼 이런 심각한 사태를 모르는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이 사건을 모든국민이알았으면하는 마음입니다. 이처럼 우리모두가 장애인들을 존중하고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으로 우리모두 장애인들을 존중하고 우리나라사회의 심각성을 알립시다.

장애인이나 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돈이나 명성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멀리해서 같다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할수있도록 했으면좋겠다
지적장애인아라는이유로 무시하고 자유를빼앗는거는 아니라고본다 장애인 을존중해야한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산설 1203 김민우-

장애인을 남들과 다르다고 무시하지말고 정부가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산설 1213안중호

뜻깊은 시간이엿다

IvySkere님의 댓글

IvySkere 작성일 23-06-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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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Skere님의 댓글

ZakSkere 작성일 23-06-2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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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kic님의 댓글

Darrylkic 작성일 23-06-2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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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Skere님의 댓글

AshSkere 작성일 23-06-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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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Skere님의 댓글

JoeSkere 작성일 23-06-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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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lulp님의 댓글

Davidslulp 작성일 23-06-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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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Wed님의 댓글

MichaelWed 작성일 23-06-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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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Skere님의 댓글

IvySkere 작성일 23-06-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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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kic님의 댓글

Darrylkic 작성일 23-06-2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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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kere님의 댓글

MarySkere 작성일 23-06-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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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jap님의 댓글

Davisjap 작성일 23-06-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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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kere님의 댓글

SamSkere 작성일 23-06-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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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Hinna님의 댓글

RichardHinna 작성일 23-06-2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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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evify님의 댓글

Samuelevify 작성일 23-06-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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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Skere님의 댓글

ZakSkere 작성일 23-06-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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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Axoda님의 댓글

JosephAxoda 작성일 23-06-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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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Skere님의 댓글

AlanSkere 작성일 23-06-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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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lulp님의 댓글

Davidslulp 작성일 23-06-26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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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kic님의 댓글

Darrylkic 작성일 23-06-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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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kic님의 댓글

Darrylkic 작성일 23-06-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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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kere님의 댓글

EyeSkere 작성일 23-06-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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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장애인분들을 다르다는이유로 인권을 무시히여서 그러는것같다 장애인분들의 이러한 힘든일을 우리모두가 장애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춘기공 산설1216이두현

요새 장애인들이 폭력을 당하거나 임금을 주지 않고 노예로 부리는 행동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여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객하면서 노예로 부리는 나쁜 사람입니다. 또 장애인 이라고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것은 나쁜 일 이라고 생객합니다.또 나보다 약한 사람들에을 마음대로 생객하거나 토 마음대로 장애인을 대합니다. 만약 내가 그 장면을 보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주변 어른들께 이야기 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여는 나보다 약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막 대하거나 차별하면 안 됩니다. 또 나랑은 다르다고 때리거나 놀니면 안 됩니다.장애인을 사랑하고존중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장애인 차별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파이팅! !!

장애인분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모두가 차별없이 하나가 되는 그런 세상이 되길 바란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산업설비 1221 최광현

이러한 차별을 근절해야하고 주변에 관심을 갖고 둘러보아야한다. 또한 자신이 이러한 현장을 목격하였을경우 끝까지 도와주어야한다.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산업설비 1212안대현

장애인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학대를 하는 그런 비인격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린 모두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성별, 인종, 장애, 스펙, 외모 등이 가로막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고 사랑합시다. 저 또한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장애는 우리 모두가 ㄱㅏ지고 있는데  비록 보이는것과
안보이는 차이점 인데 보이는 장애를  너무  무시하고  이사람은 되겟지란
맘  부터가 고쳐야할 인성 인듯  그런 인성으로  장애우 를 대하는 당신이  더  장애우  같습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 분들은 더 아껴주고 보듬어 주셔야합니다
일반 사람들 보다는 힘들 다는 건  알지만 그 보살핌이  없으면 
이런 사건 사고가 일어 나지 않을것인데   
그래도 아직은 사회적으로  장애우를 위한 시설도 부족한 부분이 만아 보입니다
노력하는 부분도  있고  장애우  를  위한  복지는 잘  모르지만  그 사람들 도  다같은  국민이라는건  잊지 말아 주세요
학대 당하는 장애우  를  보시면  꼭 신고 바랍니다  전부를 주고 다 해줄순 없지만  그런 도움은  누구나
할수 있으니까요

처벌이 약해서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듯 합니다.
약자를 돕기는 커녕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잘못된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강력한 법적용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또하나의
이유란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학대가 계속 발생되는이유는 현재 장애인들을 자신보다 하등한 존재라고 여기고 만만히 보는 그런 시선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시선들을 장애인들은 우리와 조금만 다른 불편함을 가진 존재이고 우리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것을 알리는 그런 활이나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식 자체가 장애인을 낮게 보고 무시 하는것 같다. 그러니 장애인학대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인식은 나자신 부터 바꿔나가고 내주변 사람들로 점차 넓혀 나간다면 이러한 학대 문제도 점차 사라질 것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점차 바뀌어 장애인분들도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것이고 그러길 바란다.
동해광희고등학교 1학년 3반 송수연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 이은빈
얼마 전 전남 신안의 염전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노동착취를 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염전 노예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정당한 임금을 보장 받지 못하고 그곳에서 착취 당하고 있었다. 염전 노예와 이 뉴스에서 말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보니 아직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도 우리와 다른 바가 없이 똑같은 시민권을 갖고 인권을 존중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더는 장애인들이 인권 유린을 당하지 않게 내가 먼저 나서서 장애인권증진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체험 활동을 계기로 장애 인권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해에도 참여하고 싶다.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8반 최지민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 인권보장이 약해서 이러한 학대가 계속해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대는 근절되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캠페인과 같은 활동을 통해 많은분들이 함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사람들의 장애는 우리랑은 다르고 우리보다 낮은 사람이라는 인식을가지고 있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장애를 가진 사람은 나보다 약자가 아니고 모두가 동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상황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느꼈다 광희고등학교 1학년 진진희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인권을 가진 사람인데 저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건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저런 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않도록 법을 강하게 하는법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거 같다 동해광희고 1학년 3반

장애인을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보다 하등한 존재로 보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장애인 인식에 대한 교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일들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해서 사람들이 죄의식을 갖지 않는것 같다.장애인에 대한 인식 교육과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광희고등학교 20513 안준혁

위의 뉴스처럼 장애인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처벌을 좀 더 높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벌이 높지 않으니까 자꾸만 계속해서 장애인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이 계속계속 발생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우리가 잘 주위를 둘러보며 도와줘야 겠다

광희고등학교 1학년 손소희

지적 장애인을 상대로 학대를 하며 노동 착취를 하는게 너무 화가 났고 저런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고 억울한 장애인이 더는 생겨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런 사실들 때문에 장애인들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법을 새로 만들었으면 좋을 것 같고 나중에 경찰이 되서 억울한 장애인 분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자신보다 힘들게 살고 있는 장애인을 도와주고 이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일을 시키는 것보단 청년실업으로 일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장애인에 대한 사건과 피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 적고 장애인 복지에 대해 강력한 인식이 없기에 장애인 복지와 사고 사건에 대해 크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어 좀 더 장애인 복지를 쉽게 보게 되는 거 같다 그리고 장애인 학대에 대해 잘못 됐다는 인식이 강하지 않은 거 같다 그래서 좀 더 장애인 확대에 대한 법을 넓히고 장애인 학대에 대한 캠패인 활동을 많이 하여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사고를 넓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해광희고등학교 1학년 3반 최승은

장애우들에게 가해지는 끝없는 폭력은 먼저 장애우에 대한 인식이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잡혀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는 장애우를 우리 사회의 동등한 일원으로서 인정하지 않고 있고, 그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장애우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에게 좀 더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장애우 학대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시켜야 된다.

사람들은 장애인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장애인들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며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권을 무시하지말고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해 광희고등학교 1학년 3반 전서희-

동해광희고등학교 2학년 전서현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같은 국민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사람을 무시하거나 낮게 보며 돈을 빼돌리고, 모순적인 이유를 대며 가해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 할 수 있게 국가에서도 여러 활동과 지원을 하며 장애인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 만들고자 비장애인들 또한 함께 노력하며 배려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거 같다.

동해광희고등학교 1학년8반 이정현입니다.
아무리 장애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나와 같은 동등한 인간인데 이렇게 학대하고 현대판 노예라고 불리정도로 심하다는 것을 읽고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고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하는데 자기 만족을 채우거나 돈을 더 벌기 위하여 장애인들을 노예취급하며 상습적으로 시키고 때리고 기초수급지원금까지 빼앗는다는 소식을 듣고 저게 정녕 사람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기 잘못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핑계를 대는것을 보니 진짜 화가나고 보면 볼수록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무리 장애를 가지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해도 같은 인간이고 같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는데 저렇게까지 무시당하는것을 보니 장애인에 대한 대우를 좀 늘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도 만약 장애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무시하고 저런짓을 하기보단 무조건 도와주고 누가 무시하거나 차별하려하면 말리고 잘못된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해 그런짓을  조금이나마 막고싶습니다. 앞으로 정부나 사회복지단체에서 장애인을 도와주고 차별을 줄일수있는 대안을 많이 찾아서 차별없는 세상을 많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함부로 이렇게 막 차별하는 것은 장애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했던 캠페인처럼 이런 활동들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사람들도 장애인들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동해광희고등학교 1학년 8반 9번 성준혁입니다.
장애인 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장애인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하여 장애인들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해서 장애인 학대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도 서툰데 학대까지 받는다면 정말 살기 싫을것 같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장애인 보호와 인권이 덩말필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ㄴ대

장애인편견에 대한 의식 홍보하며 나 자신도 덜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가 아닌  계속적인 캠페인이 되어야  한다

장애인의 편켠을 버리고 우리와 함게인권의 권리를 도와주자

오늘 양구에서 캠페인한 장애인 인권에 대하여 교육도 받고 캠페인도 하였다.이제는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많은 활동을 통해 좀더  발전된 환경이개선되고 우리의 의식구조도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관심을 많이 가지겠습니다.

Davisjap님의 댓글

Davisjap 작성일 23-06-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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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Skere님의 댓글

IvySkere 작성일 23-06-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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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Hinna님의 댓글

RichardHinna 작성일 23-06-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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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oodHu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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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kere님의 댓글

SamSkere 작성일 23-06-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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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oodHub님의 댓글

ElwoodHub 작성일 23-06-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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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Skere님의 댓글

IvySkere 작성일 23-06-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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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Skere님의 댓글

ZakSkere 작성일 23-06-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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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kere님의 댓글

SueSkere 작성일 23-06-2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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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Skere님의 댓글

AshSkere 작성일 23-06-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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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kere님의 댓글

SueSkere 작성일 23-06-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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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Skere님의 댓글

JoeSkere 작성일 23-06-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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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Wed님의 댓글

MichaelWed 작성일 23-06-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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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Skere님의 댓글

IvySkere 작성일 23-06-2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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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evify님의 댓글

Samuelevify 작성일 23-06-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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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jap님의 댓글

Davisjap 작성일 23-06-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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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kere님의 댓글

EyeSkere 작성일 23-06-2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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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Skere님의 댓글

ZakSkere 작성일 23-06-27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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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oodHub님의 댓글

ElwoodHub 작성일 23-06-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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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건들은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분노를하게하는일들이라 생각돤다
결국 우리가 하등하다여기는 동물들처럼자기보다 약한자에게 보여주는 행태인것이다
다른 사람이 나와 똑같이 생기지않았다고 막대하지는 않으면서 장애를가진분이 나보다 약한것을 빌미로 이런행위를 하는것은약유캉닉의 동물의 본성을 보이는것으로 생각된다
켐펴인이든  교육이든 서로다름을 이해할수있는 기회를 늘여 바른 가치관을 배양하는것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