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시선,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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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5:05 조회3,944회 댓글0건본문
"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평창분관의 자랑, 해냄평생대학교 6월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강 소식이 들려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즐거움을 언제까지 빼앗아 갈까 걱정하던 맘이 풀렸습니다.
우리는 해냄평생대학 개강 후 예전의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냄평생대학은 5개의 학과가 운영되고 있고 평창분관은 모처럼 활기가 넘칩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수시로 손소독을 하고 있지만 모두 우리의 안전을 위한 과정입니다.
만나서 서로의 안부를 걱정해주며 예전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진정자
" 천, 실, 바늘로 내가 이렇게 예쁜 파우치를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함께 이야기하며 바느질을 하다보면 언제 2시간이 흘러가지도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해냄평생대학에 왔는데 올해는 꼭 예쁜 내 가방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
by 해냄평생대학 홈패션과 이용자
"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해 보기는 했지만 작두콩 농사는 처음이라 너무 설레요.
제가 농사지은 식물이 우리 몸에 좋은 차로 만들어 진다고 하니 너무 기대되요.
by 해냄평생대학 농업과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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