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ppy12@naver.com)
장님의 대체용어로는 '시각장애인'이 있죠. 시각장애인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마도 장님이 장애인 비하 용어라는 것을 모르기때문인것도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문제의식 없이 툭툭 말하고 다니지만 내가 사용해왔던 그 단어들이 누군가를 비하하는 단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gurwlslove@hanmail.net)
우리는 장애를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잘못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가 3가지 정도 있습니다.
첫째, '절름발이'라는 부적절한 표현 대신에 '불균형적인, 조화롭지 못한'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둘째, '장님'이라는 부적절한 표현 대신에 '무엇을 보고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셋째, '귀머거리'라는 부적절한 표현 대신에 '청각장애인'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이와 같이 차별 의도 없이 장애인 차별 표현을 썼더라도 표현의 당사자는 마음의 큰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yong2031638@gmail.com)
첫쨰 절름발이라는 표현은 다리가 불편하신분 이라고 바꾸고
둘째 장님은 눈이 불편하신분이라고 바꾸고
셋쨰 귀머거리는 청각장애인으로 바꾸면 될거같습니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하나 다리가 불펀하신분
둘 시각장애인
셋 청각장애인

첫번째 절름발이는 다리가 불편하신분
두번째 장님은 시각장애인
세번째 귀머거리는 청각장애인

hanaroh77@naver.com
눈이 불편하신분, 다리가 불편하신분,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이라고 말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들을 부르기전 한번 더 고민해볼께요.!!

장애인 인권증진에  동참합니다^^

장애인을 가족처럼 따뜻하고 다정 다감하게 대하면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분들에 대하여 비하하는 용어를 바꿔야합니다
공모제를 통하여
신체부위나
장애인들에 대하여
순화된 용어사용을
해야합니다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많아질 수 있는데
노인 초고령화시대에는 장애인 숫자가
많아지니
전반적인 계획이
팔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절름발이는 다리가 불편하신분이고요
두번째. 장님은 눈이 불편하신 분
세번째는 귀머거리는 귀가 안 좋으신 분

나도 장애를 가질수 있다
내가족이다 생각하자

우리 모두는 동등합니다.

첫째로는, 절름발이는 다리가 불편하신분들
둘째로, 장님은 눈이 불편하신분들 혹은 시각장애인분들
셋째로, 귀머거리는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 불편하신분들, 청각장애인분들로 순화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저런 단어들의 대체 단어들을 찾을 것이 아니고 툭하면 저런 식의 장애를 빗댄 표현 자체를 쓰지 않도록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는데 툭하면 매체에서 무슨 장애냐 하면서 장애인을 빗대는데 누가봐도 욕을 쓸 수는 없으니 장애를 빗대는 거 아닙니까.

절름발이라는 표현보다는 움직임에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순화하면 좋을거 같고,
장님이라는 표현보다는 시각장애인이라는 표현으로 고쳐쓰면 좋을거 같고,
귀머거리라는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청각장애인이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생활속에서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극복한다라는 표현과 귀머거리 , 장님 , 절름발이 라는 비하표현들을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중매체들이  저렇게 사용한다는것이
 이런표현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비하의 대상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아서 일어나는일 인거 같습니다
귀머거리, 장님, 절름발이라는 표현보다는 청각, 시각 , 다리가 불편하신분이라고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 다리가 볼펀한 사람
2. 시각장애인
3. 청각장애인

sieunj04@naver.com
절름발이보단 다리가 불편한사람, 장님보단 시각장애인, 귀머거리보단 청각장애인 표현을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 표현들을 생활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회가 문제인것 같고 저런 표현들이 우리 사회속에서 사용되지 않게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저런 매체에서 더 이상 비하표현을 쓰지말고 다른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tneod0204@naver.com
우리는 모두 평등하고 동등한 존재인데 단지 신체가 불편하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안 좋은 말로 바꾸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다치게 하는 것을 지양해야합니다. 정확한 표현 방법을 알고 생활속에서 정확한 언어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사회의 분위기나 저런 용어는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배려해야합니다.

변율서 정선중학교 eunjibyeon958@gmail.com

하나. 절름발이를 신체장애인이라고 하고
둘. 장님을 눈이 불편하신분이라고 한다
셋.귀머거리를 귀가 불편하시거나 잘 안들리시는 분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부적적할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으면
불쾌하게 생각해야한다 우리는 동등한 사회에서 살아가야한다

모두 신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이란 대체어가 있습니다.

절름발이라는 단어는 '단지 신발의 높이가 안 맞는 사람'이라고 바꾸면 좋을 것 같다.
장님이라는 단어는 '겉으로는 안 보이는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바꾸면 좋을 것 같다.
귀머거리라는 단어는 '헤드셋을 항상 끼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바꾸면 좋을 것 같다.
정선중학교 / eunyeongi43@gmail.com

minseojeon0000@gmail.com
 절름발이는 신체장애인이라는 단어로 대체하고
장님은 시각장애인이라는 단어로 대체하고
귀머거리는 청각장애인이라는 단어로 대체하면 장애인분들과 비장애인분들이 차별없이 동등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장애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은 것이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절름발이, 장님, 귀머거리라는 단어대신 신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dkdltmxk0789@naver.com

심은정 simeunjung124511@naver.com
절음발이보다는 다른언어를,귀머거리 보다는 청각장애인,,장님보다는 시각장애인으로 표현을 바꿔야될거같다

장애인을 보호하고 더불어 살아가자

심은정  simeunjung124511@gmail.com
절음발이보단 다리비대칭,장님보다는 시각장애인,귀머거리보다는 청각장애인으로 단어를 사용하면 좋을거같다

첫째: 신체장애인
둘째: 시각장애인
셋째: 청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