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 자립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한 날개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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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지원사업(이룸)에 참여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자립이라는 결실을 목표로 세상에 홀로서기 위해 체계적으로 자립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 우리복지관 공동생활가정인 아셀의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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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의 사용법을 배우고 또래친구들과 집 청소와 설거지를 합니다.

공동생활가정 아셀의집에서 자립훈련을 하고 있는 언니, 누나를 만나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고 자립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지금 우리는 자립이라는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미래를 보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꿈 꾸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작은 것들이 자립이라는 성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