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합, 어울림을 통해 하나되는 우리복지관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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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사, 치료사, 보육교사 등 다양한 영역의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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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직위, 연령, 등을 벗어나 평소 교류가 부족했던 직원들과 어울리면서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동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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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인연을 맺은 우리들이 이렇게 하나가 되어 갑니다.

봄날, 우리들이 함께 만드는 추억들이 업무를 하면서 지치고 힘들때

미소 지으며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