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열정, 쿡(Cook)&톡(Talk) 그룹 언어치료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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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학령기에 접어들면서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학교에서 또래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 단계로 우리 아이가 비슷한 성향의 또래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4명의 아이들은 관계를 처음으로 배우는 우리 아이에게 부담이 적은 시작이 될 거예요.

그래서 쿡(Cook)&톡(Talk) 그룹 언어치료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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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쿡(Cook)&톡(Talk)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상황에 필요한 말을 배운다고 하니 기대가 되요.

매주 또래친구들을 만나면서 친구에게 적절한 언어표현을 할 수 있게 되는게 바람이고요.

우리 아이가 사람을 만나면 언어표현이 필요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 더욱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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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엄마가 믿는 만큼 선우는 성장하겠지. 엄마는 선우를 최대한 믿고 칭찬할게.

선우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꺼내주길 바래. 선우야, 엄마가 늘 곁에서 응원할게.

by 최선우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