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렘, 화천해냄평생대학 배움의 문이 열리는 날 "

2020년 화천해냄평생대학 화천읍캠퍼스와 사내면캠퍼스가 드디어 개강을 했습니다.

배움의 열정을 꽃 피우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개강 전부터 전화로 화천해냄평생대학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2개월 간의 방학을 마치고 시작된 첫 수업은 시끌벅적하고 즐거움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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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들로 수업이 구성되었습니다.

한글과, 미술과, 공예과, 합창과, 아트서예과, 매듭공예과의 강의가 주2회 진행됩니다.

" 방학동안 심심해서 혼났어! 올해도 열심히 배워서 민화대회에 한번 나가봐야지. "

" 올해는 매듭팔찌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싶네요. "

" 재미있는 노래, 신나는 노래를 많이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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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의 다짐을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나를 위한 배움이 시작되는 곳, 화천해냄평생대학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