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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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우리 평창분관 해냄평생대학 농업과는 풍요롭습니다.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두콩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아 훨씬 많은 작두콩을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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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후 우리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과 도시락을 나눠 먹을때에는

그 어떤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다 그 어떤 순간보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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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경찰서 앞마당에 터를 잡고 작두콩을 말리는 작업을 해 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작두콩차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만든 명품 작두콩 차의 맛이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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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함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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