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운영지원팀 | 홍보서포터즈, 해냄평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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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08 10:24 조회5,669회 댓글0건본문
"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 남편과 아이들 밥 챙기느라 바쁜 우리 엄마들,
오늘도 수레바퀴처럼 짜여진 틀에서 같은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밥이라는 굴레어서 벗어나 오직 나만을 생각합니다.
지난날 십대의 열정을 떠올리며 에어로빅으로 열정을 표현합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쉽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에어로빅을하는 지금 이순간이 가슴이 터질도록 좋고 행복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나에게 주는 달콤한 선물같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니 온몸에 비오듯 땀이 흘러내립니다.
에어로빅을 마치고 함께 어울리며 수다를 떨어봅니다.
이렇게 땀 흘 릴 수 있는 순간이 있어서 오늘을 살아갑니다.
아이들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다른 엄마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힘이 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BY 홍보서포터즈 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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