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해냄평생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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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해변으로 가용. 별이 쏙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다양한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이 곳은 해냄평생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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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씨, 다영씨, 문숙씨, 창남씨, 희철씨는

춤을 추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른다.

​반주에 맞추어 고개를 박자를 맞추는 모습에서 신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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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나도 즐겁다.

해냄평생대학에서는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을 배운다.

모두가 문화를 누리를 해냄평생대학의 모습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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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박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