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시작, 화천해냄평생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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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6 14:45 조회26회 댓글0건본문
시작, 화천해냄평생대학 개강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겨울의 정적을 깨고,
드디어 화천해냄평생대학이 수강생분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월, 설렘 가득한 배움의 여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화천읍 캠퍼스
매주 화요일, 수요일 진행되는 화천읍 캠퍼스,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예술로 채워가는 시간입니다.
공예 시간에는 기초반, 수준반을 나누어 두 분의 선생님과 함께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소품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권효신 선생님과 함께한 '패브릭 캘린더 꾸미기'
밋밋했던 천 위에 나만의 감성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일 년의 시간을 미리 그려보는 설레는 작업이었죠.
김경숙 선생님의 '바느질 쿠션 커버 만들기'
부드러운 천을 만지며 직접 바느질을 해나가는 시간!
서툰 손길이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이는 수강생분들의 뒷모습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김은희 선생님의 지도 아래 진행된 전래놀이 시간은 교실 전체가 웃음바다였습니다.
우리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다시금 발견하며 이웃과 함께 어울려 노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옛날 생각난다"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김영미 선생님과 함께한 합창 수업은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가사와 음이름을 하나씩 익히고 암기하며 곡의 깊이를 느껴보았는데요.
한목소리로 가사를 되새기며 화음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는 벅찬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사내면 캠퍼스
주 1회 금요일 진행되는 사내면캠퍼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이 드디어 활짝 열렸습니다!
설레는 첫 만남! 권효신 선생님과 함께한 '철제 패브릭 바구니' 꾸미기
첫 공예 수업은 권효신 선생님의 다정한 지도 아래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의 주제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철제 패브릭 바구니 꾸미기'였습니다.
차가운 철제 바구니가 따뜻한 패브릭과 만나 어떻게 변신할지, 시작 전부터 모두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공예 작업이라 초반에는 다들 손길이 조금 서툴기도 했지만,
"이 부분은 어떻게 해요?" 물으면 옆 친구가 선뜻 손을 내밀어주고,
서툰 솜씨에 함께 웃기도 하며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수업은 김경숙 선생님이 주도하시는 보들보들한 촉감이 매력적인 천 아트 시간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천위에 도안을 대고, 연필로 한 땀 한 땀 스케치를 그려가며
하얀 캔버스와는 또 다른 천만의 포근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섬세하게 연필을 쥐고 선을 긋는 손길에서 느껴지는 깊은 집중력과 정성을 다해 밑그림을 그리는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가장 평온하고도 뜨거운 몰입의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2026년 한 해, 행복한 웃음과 즐거운 배움으로 가득 채워나가는 화천해냄평생대학이 되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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