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업지원팀 | 지역사회가 모여 만든 마음의 선물, 춘천·양구·화천 명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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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23 15:53 조회22회 댓글0건본문
지역사회가 모여 만든 마음의 선물, 춘천·양구·화천 명절 나눔
지역사회의 정성과 사랑을 가득 모아 춘천, 양구, 화천 지역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는 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춘천 65가정, 양구 30가정, 화천 30가정 등 총 125가정에 추석 명절 음식을 정성껏 선물했습니다.
특히 올해 추석 명절 음식 전달은 당사자의 마음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이웃과의 온기 있는 만남을 넓혀가기 위해 ‘선택형’과 ‘관계확장형’ 방식으로 뜻깊게 진행되었습니다.
‘선택형’ 지원은 단순히 정해진 물품만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본 공통 명절 음식 외에도 각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과나 음료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취향과 욕구를 존중하는 맞춤형 전달이 이루어져
당사자분들의 만족도가 한층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진행된 ‘관계확장형’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건네고 오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당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답게 명절 음식을 함께 조리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에서 서로 안부를 묻고
지속적인 이웃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처럼 다정하고 따듯한 나눔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내 많은 기관과 기업, 봉사단체의 아낌없는
후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KB국민은행 춘천지점, 춘천도시공사, 강원신용보증재단, 장애인을 생각하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들의 모임,
명품한우한돈도매센터, 우주에프에스, 보리수봉사단, (사)춘천사랑시니어아카데미,
양구·화천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양구·화천 선한이웃 등 수많은 봉사자와
지역 네트워크가 함께 정성을 다해주셨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신 한마음 한뜻의 나눔 덕분에 125가정의 우리 이웃들이
마음 가득 온기를 채우며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로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과 봉사자,
지역주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이웃이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정성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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