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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옹호팀 | 온라인 댓글 캠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7-31 17:14 조회2,962,049회 댓글33건

첨부파일

본문

편견과 차별을 넘어, 하나로!

" 온라인 댓글 캠페인 "

    

우리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 하기 위해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연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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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장애인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주제에 대한 견해를 200자 이내의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매월 3건의 우수댓글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매월 10건 이상 댓글이 게재된 경우에 한해 당월 심사 및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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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다섯번째 주제를 공개합니다.

" 우리 집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면...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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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잠깐, 댓글 작성 후 이름과 소속 또는 학교를 기재해 주세요. 예시 : 홍길동(강장복고등학교).

 

소속이 없으신 분들은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chaekm77@hanmail.net)

 

문의는 권익옹호팀 채경미 사회복지사, 070-4454-6749 

 

 

댓글목록

이민호(삼척고)님의 댓글

이민호(삼척고) 작성일

괜찮고 좋을거같습니다 장애인친구들이 가까운학교를 다닐수있을거같아서 좋습니다 불편한친구들이 학교라도 가까이다닐수있으면 참 좋을거같습니더

김지민(삼척여고)님의 댓글

김지민(삼척여고) 작성일

우리 집 동내에 특수 학교가 설립되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애인들도 의무로 학교에 다녀야하는데 학교가 너무 멀리있으면 학교에 가기도 싫어지고 학교 다니니가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다.

안민영님의 댓글

안민영 작성일

안민영(삼척여자고등학교)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교가 우리동네에 들어온다면  나는 적극적으로 찬성할것이다.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그리고 특수학교가 들어오면 땅값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특수학교라는 좋은 이미지를 이용해서 지역이미지를 더 좋게할수도있다.

정슬기님의 댓글

정슬기 작성일

장애인 친구들이 힘들지않게 가까운 학교를 다닐수있게 되어서 좋은거같습니다 정말좋은거같습니다

김동윤님의 댓글

김동윤 작성일

나는 우리 동네에 특수 학교가 세워지는 것에 찬성한다
특수학교에 다닐 필요가 있거나 원하는 학생들이 장거리를 힘들게 등교하는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가은(삼척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이가은(삼척여자고등학교) 작성일

특수학교가 생기는걸 찬성한다.
왜냐하면 특수학교가 생기면 우리지역에 자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편하게 등하교 할수 있고 그 안에서 그 친구들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수 있을거 같기 때문이다.

이가은 (삼척여자고등학교)

김수진(삼척여고)님의 댓글

김수진(삼척여고) 작성일

저는특수학교짓는걸찬성합니다.
왜냐하면특수학교에있는학생들은도움이필요한애들이대부분이기때문에반대를해버리면우리동네에있는특수학생들이다른먼동네학교를다녀야해서우리동네에생기면우리동네에있는특수학생들이조금이라도편하게다닐수있을것같아서찬성합니다.

서현아 (삼척여고)님의 댓글

서현아 (삼척여고) 작성일

특수학교를 설립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수 많은 장애 학생들이 그 먼 거리를 등교하는데 불편을 겪고있는데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편견들을 가지고 반대를 한다는것은 옳지못한것같다. 그렇기에 난 우리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서는것에 찬성하며, 그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한다.

김하은(삼척여고)님의 댓글

김하은(삼척여고) 작성일

특수학교가 지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 학생이라고 해도 다른 비장애인 학생들이 배우는 것 같이 배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장애인 학생들의 수업과 장애인 학생들의 수업이 방식은 다르지만 배우고 가르치는 목적은 다 똑같을 것이다.

박재진님의 댓글

박재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특수학교를 짓는것에 찬성합니다  우리모두가 배려해야하는것이 장애인인데 학교를 가기위해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문제가 있고 최대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동네에 특수학교를지으면 땅값이 떨어진다고 반대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은데
특수학교가 쓰레기매립장 같은 유해시설도 아니고 학생들이 공부하는 배움터인데
특수학교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너무 잘못된 편견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비장애인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수있다는 것을 알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장애인 분들을
배려하고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지원(삼척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김지원(삼척여자고등학교) 작성일

특수학교 설립을 찬성합니다
먼저 장애인친구들이 불편한 몸으로 먼 곳을 왕래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학교에서도 장애인 친구들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시설들이 여전히 있는 것 같아요
특수학교에서는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시설들을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장애인 친구들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사회를 만든다면 분명히 장애인 차별 인식이 사라지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정해미(삼척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정해미(삼척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학생에게는  교육을 받아야하는 권리가 있듯이  우리와 다르다고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을 받는 권리까지 침해할 이유가 되지않는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학생들이 정규수업을 듣게됨으로써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해서 빠르게 적응해 나아가도록 도와주기에 저는 설립하는것을 찬성합니다.

최예랑(삼척여고)님의 댓글

최예랑(삼척여고) 작성일

저는 우리지역에 특별학교가 지어지는 것에 찬성합니다. 일반고학생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장애인학생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학교가 우리 지역에 없어 장거리로 학교를 통학해야 한다는것에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찬성합니다.

김지우(삼척여고)님의 댓글

김지우(삼척여고) 작성일

저는 찬성합니다. 비장애학생들의 학교에도 장애인 전용 엘레베이터와 화장실이 있긴하지만 15유형의 장애 학생들을 위한 모든 편의시설이 다 갖춰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장애 학생들은 불편한 학교생활을 해야합니다. 또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차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수학교를 설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영은(삼척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이영은(삼척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우리 집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같은반 아이중 지적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고등학교를 집에서 먼 특수학교로 갔다는 얘기를 듣고 통학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친구를 생각하면 비장애 학생보다 장애학생이 적다거나 땅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특수학교를 짓지말라고 하는건 그들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모두 편리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장유리(삼척여고)님의 댓글

장유리(삼척여고) 작성일

특수학교 설립에 찬성합니다. 저에겐 지적장애를 가진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그 아이는 중학교 2학년때 까지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었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비장애인 학생들에게 따돌림 받고 , 말의 논리가 비장애인 학생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선생님들께도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특수학교에 보내기로 결심했지만 가까이에는 특수학교가 없어서 태백 미래학교 기숙사에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외로움이 많은 아이를 연고도 없는 지역의 기숙사에 보내자니 마음도 좋지 않았고, 거리가 멀어 공개수업에도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특수학교에서 친구를 사귀며 웃는 동생의 모습에 특수학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 더 가까운 곳에 학교가 있었다면 동생에게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고, 이 마을에서 고민하고 있을 장애아동 부모님들과 장애아동에게도 넓은 선택의 폭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지윤(한샘고등학교)님의 댓글

강지윤(한샘고등학교) 작성일

특수학교 설립 찬성합니다. 장애 학생이 많아지면 특수 학교를 여러 곳에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학교도 학생 수가 늘어나면 학교를 늘리 듯이 장애 학생이 많아지는 곳에 특수 학교를 짓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고 이것도 하나의 존중 받아야 하는 인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엄태민(강릉제일고등학교)님의 댓글

엄태민(강릉제일고등학교) 작성일

찬성한다. 장애학생들이 일반학교에 다닐지, 특수학교에 다닐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특수학교가 있다면  더 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성윤(강릉제일고)님의 댓글

이성윤(강릉제일고) 작성일

찬성
1. 반대할 이유가 없음
2. 장애학생들이 편히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짓는데 왜 반대합니까
3. 반대하는 사람은 남을 위한 마음이 정말 없군요

엄수빈(봉래중학교)님의 댓글

엄수빈(봉래중학교) 작성일

찬성합니다. 우리 동네에 '학교'가 하나 더 생길뿐인데 반대할 이유가 있나요? 다름은 틀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응원합니다!

전예진(봉래중)님의 댓글

전예진(봉래중) 작성일

점점 장애인 인구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교육받을 장애학생 또한 늘어날텐데 일반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받아주지 않고 특수학교 조차 없다면 장애학생은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된다. 장애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생각해 특수학교 설립에 찬성한다.

이미성(서석고)님의 댓글

이미성(서석고) 작성일

찬성합니다
일단 저희동네는 작은시골에있는 동네이기때문에
특수학교가 설립된다면 일단 장애인분들에게  좋은환경에서 불편함없이 생활하기 좋으실수 있을것같고
작은동네이다 보니깐  자주마주치고 봉사도가서 더 친해져서 장애인분들을 조금 더 알아가고 이해할수있는기회가 될거같기도해서 저는 찬성합니다

김래경(서석고)님의 댓글

김래경(서석고) 작성일

저는 찬성합니다 그이유는 실제로 우리동네에는 특수학교가 존재하지 않는데 장애인학생과 그학생분들의 학부모님들을 위해서 특수학교를 설립하게 된다면 그 분들은 훨씬 편하게 학교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특수학교도 교육을 위해 설립되는것인데 장애인학생들이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는것은 타당한 이유가 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이유들 때문에 특수학교 설립을 찬성합니다

강태안(홍천 서석고)님의 댓글

강태안(홍천 서석고) 작성일

어른들은 땅값이나 집값이 떨어질까봐 몇몇 반대하시는 분들고 계시지만 학교가 들어선다면 특수학교에 다닐 장애인들은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수도있고 그 학생들이 졸업을 하며 행복해 한다면 그 학생들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결과적으로는 우리모두의 행복이 되기때문에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강태안(홍천 서석고등학교)

이호연(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이호연(주문진중학교) 작성일

우리 동네에 특수학교가 들어오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 주변에도 장애학생이 있는데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자기 자신도 힘들어하고 부모님도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주변의 장애학생들에게 특수학교를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이명석(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이명석(주문진중학교) 작성일

장애인에 대한 보통 사람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비장애인이라 하듯 언제 장애를 가질지 모르는데 자기 주거지 근처에 장애인들을 위한 학교나 편의시설을 불편해 하거나 따갑게 보지말았으면 좋겠다.

최성준(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최성준(주문진중학교) 작성일

나는 특수학교가 지어졌으면 좋겠다. 특수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편의시설들도 많이 생겨서 많은 장애인들이 밖으로 나와 활동하면서 지냈으면좋겠다.

김효경(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김효경(주문진중학교) 작성일

만약 특수학교가 들어온다면 동네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이 여기 학교, 저기 학교를 힘들게 돌아다니며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물론 나도 어디가 갑자기 아파서 또는 사고로 장애인이 될지라도 집 가까이 특수학교가 있기 때문에 학교를 어렵게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우리 동네 말고도 특수학교가 들어와야 한다.

윤대인(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윤대인(주문진중학교) 작성일

특수학교가 들어오는 것에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이고 자신들도 잠재적 장애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차별해선 안된다. 나는 오히려 찬성하고 싶다. 특수학교가 우리 지역에 들어온다면 누군가는 더 편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정윤선(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정윤선(주문진중학교) 작성일

내가 사는 강릉에 특수학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다른 지역에 없는 특수학교가 우리 동네에 있는건 뿌듯하지만 우리 동네보다 더 유명한 동해에 없다는 것은 조금 충격이였다. 특수학교를 혐오시설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적어도 한 지역에 한 개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정유석(주문진중학교)님의 댓글

정유석(주문진중학교) 작성일

특수학교가 세워져도 괜찮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집 값이 떨어진다.', '자녀들이 장애인을 따라한다' 등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편견일 뿐이다. 우리 지역에 특수학교가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자.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이 잘 사는 집의 아이라면 아마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잘 해주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이유진(춘천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이유진(춘천여자고등학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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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님의 댓글

이지현 작성일

특수학교는 설립되어야 합니다 장애인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다수의 비장애인의 땅값이 떨어진다느니 등의 이유로 특수학교가 설립되지 못하는 것은 장애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며 그저 신체의 일부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입니다 특수학교가 설립되면 각 지역의 장애인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으며 차별당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등의 법을 배울 수 있게됩니다 다수의 비장애인들을 이유로 장애인들이 이주를 하거나 사회와 멀어지는 것은 합당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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