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만들어가고 있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야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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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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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위한 하나어린이집 교사들의 선물 "
눈을 뜨기 힘든 구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이른아침이면 나를 깨운 햇살 오늘도 나는 하루를 시작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 한 걸
함께 웃음 짓고 함께 노래하던 우리들만의 작은 세상

가끔 보고 싶고 가끔 생각나는 하나어린이집 추억
내가 너흴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던 너희를 사랑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 한 걸
함께 웃음 짓고 함께 노래하던 우리들만의 작은 세상
이월의 어느 멋진 날에
BY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개사 하나어린이집 차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