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 공동생활가정 여가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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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의집&아셀의집에서 자립​ 훈련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는 여가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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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인들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성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바른 성 가치관이 형성 될 수 있게 

이레의집&아셀의집이 함께 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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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작은 배움이 쌓이고 쌓여 자립이라는 결실을 맺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