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복지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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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미취학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키움, 체육활동 수업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10바뀌를 뛰는 동안 선생님이 무엇인가를 만듭니다.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이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네요.

터널, 선생님이 터널을 완성했습니다.

민서는 터널안에서 나오지 않아요. 계속 안에 있고 싶은가 봅니다.

아이들은 거북이가 되어서 터널 안을 기어갑니다.

다음으로 승우는 토끼로 변해서 터널 안으로 들어갑니다.

눈이 큰 승우는 토끼로 변해서 깡총깡총 뛰기 시작합니다.

​도운이와 민서는 터널안에서 알콩달콩하게 소꿉놀이를 하듯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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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달리면서 노는 것이 재미있나 봅니다.

선생님을 피해 도망다니는 놀이에 아이들이 흠뻑 빠져듭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어느덧 한시간이 지나갑니다.

아이들이 잘 놀아서 웃음이 나네요.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또 만나고 싶네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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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박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