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냄평생대학  원데이 클래스, 영원히 지지 않은 꽃 "

해냄평생대학 원데이 클래스 2탄 생활자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꽃의 도안과 색감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여

 " 영원히 지지 않은 꽃 " 을 가방에 새겨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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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그려지는 꽃을 보며 자수에 대한 흥미가 새록새록 쏟아납니다.

가방에 꽃 한송이가 피어날 때 마다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아이같이 맑은 미소를 띄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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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를 배우는 즐거움에 멋진 나만의 가방이 생겼어요.

너무 기분 좋은날로 기억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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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땀한땀 정성들여 꽃을 완성하고 보니 멀리 곷 구경 안가도 되네요.

 손으로 활동하는 것을 워낙에 좋아라 하는데

 이런 손조작 활동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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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타임이였어요. 배운것을 옷에도 가방에도 활용해봐야겠어요.

해보니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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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심쿵, 해냄평생대학 원데이 클래스

3번째 수업은 풍선아트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무더운 여름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 해냄평생대학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