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기에 더 즐거운 

공동생활가정 "이레의 집 & 아셀의 집" 연합MT​

우리 복지관 공동생활가정인 이레의 집, 아셀의 집에서 

전문화된 자립생활 훈련을 받으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8명의 입주인들이 

강촌관광농원으로 연합MT를 다녀왔습니다.

글램핑 체험과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립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동료들과 

친목 다질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 1박 2일 이었습니다.

"매일 출근해서 일하느라 지쳤었는데, 함께 엠티가서 정말 좋았어요. 

다같이 물놀이도 하고.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놀기로 약속했어요."

by. 공동생활가정 입주인​

연합MT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바베큐 파티 재료를 모두 후원 해주신 

강촌관광농원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의 글, 사진은 당사자의 동의를 얻은 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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