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지원2팀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해냄대학교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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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02 13:47 조회1,047회 댓글0건본문
3월 27일, 해냄대학교 학생들이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MT 1일차, 도착하자마자 짐을 내리고 수중마사지 프로그램과 실내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몸에 쌓인 피로를 해소합니다.
수중마사지에 참여하니 몸도 노곤노곤하고, 장시간 이동하느라 쌓인 긴장이 스르륵 녹아내립니다.
해냄대학 MT 참가자들의 얼굴에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한가득, 덩달아 함께 행복해지는데요!
스트레칭시간에는 강사님을 따라 스트레칭 자세를 취하며, 몸을 이완시키고 야간 레크리에이션을 준비를 합니다.
MT의 정점,레크리에이션 시간입니다.
야간 레크리에이션은 윷놀이 대항전으로 팀당 네 명으로 구성하여 16강전을 진행했습니다.
활동에 참여하기 전, 멋진 팀이름을 짓기 위해 다 같이 회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멋진 이름표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윷놀이도 진행 후에는, 강당에서 노래 실력과 춤솜씨도 뽐냈는데요,
해냄대학 학생들의 노래실력과 춤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진 너머로 흥겨움이 전해집니다.
참가자1.
"수중마사지 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함께 수업받는 동료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가자2.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더 친밀해질 수 있었고, 함께 방을 쓰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정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참가자3.
"아들과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들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즐길 수 있었어요."
참가자4.
"1박2일 MT에 와서 못보던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다같이 물놀이도 하고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언니동생들이랑 친해진만큼 미래대학에 열심히 참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상을 벗어나 누리는 자유, MT의 묘미 아닐까요?
해냄대학교 학생들은 MT를 통해 더 많은 활기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앞으로 있을 해냄대학교 활동들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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