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문화누림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철원분관에서는 4월 23일 문화누림을 통해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눈치게임에 성공한 철원분관, 여유롭게 에버랜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화창한 날씨 덕에 어딜가든 포토존!

놀이기구도 타고, 푸바오 동상 앞에서 다함께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점심식사는 알파인레스토랑에서 진행했습니다.

알찬 에버랜드 투어를 위해 배를 든든하게 채워봅니다.

점심식사 후 에버랜드의 필수코스인 사파리 투어에도 참여했습니다.  

“이용자 문화누림으로 에버랜드를 간다고 하여 많이 설레였습니다. 처음 가는 에버랜드였는데 사파리 구경도하고, 인기쟁이 푸바오 대형 모형 앞에서 사진촬영도 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나들이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을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 참가자 1 -

“걷는 것이 불편해서 못 갈 것 같았는데 활동지원사 선생님의 동행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에버랜드가 왜 환상의 나라라고 하는지 알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에버랜드, 또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참가자 2 -

“복지관 문화누림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게 준비해주신 조현아샘, 분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날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겁고 힐링 되는 하루였습니다.”   - 참가자 3 -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철원분관, 문화누림으로 힐링한 하루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철원분관의 행복한 소식들을 기대할게요!​